사진=박범계 의원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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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9일 검찰이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제보조작 건이 대선공작으로 확대될 수 있는 포인트”라면서 “심각하다”고 밝혔다.
박범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었던 이준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이날 오전 10시 14분경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의 공범 혐의를 받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의 동생 이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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