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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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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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AXIM K-MODEL AWARDS\'(맥심 어워즈)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1992년생으로 2006년 중학생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가수와 영화배우로 활약 중이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상반되는 귀여운 외모로 일본과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평소 SNS 등을 통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2015년에는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열애설이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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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