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광고 로드중
레알 마드리드 회장 “호날두 붙잡겠다”
팀을 떠나겠다고 폭탄선언을 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포르투갈)를 붙잡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발 벗고 나섰다. 페레스 회장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의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이적설은 미디어를 통해 알았다. 곧 그를 만나 (팀 잔류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호날두는 우리에게 그 누구보다 강력하고 중요한 존재”라며 “그를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팀도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WKBL, 유소녀선수들에게 스킬 트레이닝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