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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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예고한 배우 김사랑의 다이어트 명언이 재조명 됐다.
김사랑은 2011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당시 그는 “일주일에 2~3번씩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루에 세 끼를 다 챙겨먹느냐?”고 묻자 김사랑은 “세 끼 다 먹으면 살 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김사랑의 ‘다이어트 명언’으로 온라인에서 회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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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 ‘나 혼자 산다’ 측에 따르면 김사랑은 최근 ‘나 혼자 산다’ 코너 무지개라이브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녹화분은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