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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더위 데려가줘”
입력
|
2017-06-19 03:00:00
1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어린이 두 명이 파도를 맞으며 더위를 쫓고 있다. 이날 경남 합천이 최고기온 36.5도를 기록해 역대 6월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는 등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져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한동안 맑은 날씨가 계속돼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9일 한낮 기온은 서울 32도, 광주 34도, 합천 35도로 예보됐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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