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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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셔틀콕의 간판스타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인도네시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결승에 올랐다.
세계 랭킹 5위 성지현은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10위 베이웬 장(미국)을 2-1(21-10, 8-21, 21-10)로 눌렀다. 성지현은 19일 세계랭킹 17위인 사토 사야카(일본)과 우승을 다툰다.
장예나와 이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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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성지현.
장예나와 이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