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문화제
광고 로드중
기장군의 복군을 축하하기 위하여 1995년부터 시작한 차성문화제는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의 화합단결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한 기장군의 대표 축제이다.
기장군은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 군민적 추진위원회를 출범하여 기장군 복군을 경축하고 성공적 ‘군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하여 격년(홀수 해) 10월에 차성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장군의 대표 문화축제로 그 상징성과 전통성을 지키고 발전시키고 있다.
차성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기장의 옛 이름인 ‘차성’의 유래 및 재조명 학술대회와 기장군을 배경으로 한 옛 가사 ‘차성가’ 특별공연 등이 있다.
광고 로드중
아울러 올해는 기장의 전통문화를 더욱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읍면별로 민속 보존회를 구성해 읍면 고유의 민속 문화 발굴 및 재현에 힘쓰고 있다. 읍면 민속보존회는 읍면의 지역주민과 문화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에 발굴한 민속문화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하는 제14회 차성문화제에서 입장퍼포먼스 경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