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3안타로 아시아타자 공동 2위
추신수는 11일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팀이 1-3으로 뒤진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워싱턴의 마무리 투수 코다 글러버(24)가 던진 시속 142km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은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때려낸 1253번째 안타였다. 이로써 추신수는 마쓰이 히데키(43·은퇴)와 메이저리그 아시아 타자 최다 안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이날 현재 3044안타를 기록 중인 스즈키 이치로(44·마이애미)다.
광고 로드중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