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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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아는 형님’에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아는 형님’ 오늘! 토! 8시 50분.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김옥빈과 ‘아는 형님’ 멤버들이 올 블랙 패션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갖가지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옥빈은 주연을 맡은 영화 ‘악녀’를 떠오르게 하는 총 든 포즈를 취해 눈길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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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