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방송화면
지난 9일 오후 방송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의 3차 순위를 발표했다. 데뷔 평가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연습생은 지난 시즌과 달리 22등에서 20등까지로 변경됐다.
특히 지난 순위 발표식에서 2위였던 라이관린이 20위에 호명돼 충격을 안겼다. 라이관린은 첫 순위 발표식 때부터 꾸준히 데뷔 가능성이 점쳐지는 11위 안에 이름을 올려 왔다.
사진=서유리 트위터 캡처
한편 이날 순위 발표식에서 MMO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이어 마루기획 박지훈, 아더앤에이블 하성운, C9 배진영. 브레이브 김사무엘, 브랜뉴뮤직 박우진, 플레디스 김종현, 판타지오 옹성우, MMO 윤지성, 브랜뉴뮤직 이대휘, 플레디스 황민현이 11인 안에 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