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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 판에 7931원… 조류인플루엔자로 다시 요동

입력 | 2017-06-07 03:00:00


6일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 매장을 찾은 시민이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두 달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나타나자 계란과 닭고기 가격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5일 기준 30개들이 계란 한 판 평균 소매가는 전날보다 92원 오른 7931원을 기록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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