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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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20주년을 맞은 전도연의 특별전이 열린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다음달 13∼23일 영화제 기간에 전도연의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전도연의 전작전과 기자회견, 관객 대화, 영화 포스터 및 스틸 전시회 등으로 구성한다. 전작전에서는 ‘밀양’, ‘인어공주’, ‘하녀’, ‘무뢰한’ 등 17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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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