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나영석PD의 새 예능프로그램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이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알쓸신잡’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이 평균 5.4%, 최고 7.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시작을 알렸으며,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3.1%, 최고 4.3%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한 ‘알쓸신잡’ 1회는 MC 유희열과 유시민 작가를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과 소설가 김영하, 뇌 과학자 정재승이 첫 촬영지 통영으로 떠났다. 이날 출연진은 각각의 개성을 드러내며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