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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가 3일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챌린지 축제인 ‘지프 캠프 2017’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정통 SUV 브랜드 지프만의 ‘4x4 시스템’ 성능, 오프로드 드라이빙, 자연 속의 도전과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FCA코리아는 이날 행사에 지프 대표 6개 차종(레니게이드·랭글러·체로키·그랜드체로키·컴패스·루비콘) 총 19대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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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