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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의원 “방향이 맞는지 방법이 옳은지…초심으로 반성과 다짐”

입력 | 2017-06-01 09:02:00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투표에 자유한국당 의원 중 유일하게 참여해 찬성표를 던진 김현아 의원은 1일 소셜미디어(SNS)에 초심을 다짐하는 글을 남겼다.

김현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념의 틀을 넘어선 주택정책\' 이것을 하겠다고 이곳에 왔다"라는 글과 함께 지난 해 자신의 주택정책 관련 내용이 담긴 ‘초선의원’ 인터뷰 기사를 링크했다.

김현아 의원은 이어 "1년 전 이맘때의 초심을 다시 꺼내 소소한 반성문과 다짐을 해본다. 방향이 맞는지 방법이 옳은지"라고 밝혔다"라고 덧붙였다.

주거·도시계획 전문가인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김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비박계 의원들이 바른정당을 창당하자 바른정당 공식 행사에서 사회를 맡는 등 뜻을 같이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을 탈당할 경우 비례대표 의원직을 잃게 돼 바른정당에 합류하지는 못했다.이에 한국당은 김 의원에 당원권 정지 3년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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