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미공군의 전략폭격기 B-1B랜서가 평택시 오산비행장으로 착륙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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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략자산인 B-1B 초음속 폭격기가 30일 한반도에 전개했다.
연일 이어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29일 북한이 스커드 미사일을 쏜 뒤 이날 오전 B-1B 2대가 한반도 상공에 출격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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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 중 하나인 B-1B는 고속성능과 스텔스 성능 향상을 위한 가변익 날개를 채택했으며 Mk 재래식 폭탄 84발, JDAM-JSOW 등 정밀유도폭탄 30발 등 최대 56t의 폭탄을 탑재할 수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