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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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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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예정화의 거짓말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거짓말로 논란에 휩싸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패널들은 예정화가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와룡매\' 옆에서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된 사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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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패널들은 "놀라운 건 거짓말 논란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사진 보정 거짓말도 지적했다.
예정화는 2015년 SNS에 올린 사진과 실제 방송 몸매가 달라 보정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패널들은 "예정화는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포토샵 판독기까지 동원해 거짓말 논란이 불거졌다"고 설명했다.
또 패널들은 예정화가 자신의 SNS에 경찰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경찰청 홍보 대사라는 문구를 올렸지만 알고 보니 경찰청이 아니라 부산 기장 경찰서 홍보대사였다고 지적했다.
예정화는 지난 2015년 10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제복을 입은 사진을 올린 뒤 "순경 예정화. 명예경찰. 경찰청 홍보대사"라고 적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경찰청 홍보대사는 지난 2012년부터 아이유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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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예정화는 자신의 고향 부산 기장 경찰서 홍보대사였다. 이후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청 홍보대사\'를 \'기장경찰서 홍보대사\'라고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