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사진=팜비치 카운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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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29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는 이날 오전 3시께 미국 플로리다 주 주피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팜비치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향후 법원 출두를 서약하고 풀려났다.
타이거 우즈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곳은 자신의 저택이 있는 주피터 인근. 하지만 우즈의 혈액 알코올 농도와 차 안에 누가 타고 있었는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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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는 2015년 10월 세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지난해 12월 비공식 대회인 히어로 월드챌린지를 통해 필드에 복귀했지만 올해 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했다가 컷 탈락했다. 또 2월 초 유럽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는 1라운드 77타를 치고 2라운드에 기권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