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경제연구소
신화선 대표
이곳은 대한민국의 부동산 집합소라고 일컬어지는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자리 잡고 26년간 실무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갖춘 부동산 전문가 신화선 대표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신 대표는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고 강조한다. 2015년 11월 30일 저서 ‘2016 도시정비법, 이렇게 바뀐다’를 출간하면서 일반인도 누구든지 부동산, 주택 관련 어려운 내용들을 법 조항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했으며 다양한 방송과 현장을 넘나들며 부동산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화경제연구소는 부동산 디벨로핑, 부동산 컨설팅, 부동산 종목 등 세 가지 분야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부동산 매수 및 관리, 매도와 같은 투자분야의 확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고객의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는 신 대표는 7000여 명의 고객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고객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신 대표는 모든 직원에게 본인 스스로가 고객이 되어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까지 준비할 것을 더욱 까다롭게 요구하고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