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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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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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간 전격적인 합의가 이뤄지길 다시 한 번 국민과 함께 기대하고 호소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총리 인준\'은 지난 수개월간 이어온 촛불과 탄핵, 대선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새로운 협치의 시대를 여는 첫 실마리\'임을 강조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추 대표는 이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5대 인사원칙\' 위배 논란에 휩싸인데 대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언급한 \'5대 원칙\'은 국민이 만들어주시고, 국민이 요구해온 인사 기준이다. 따라서 국회는 \'5대 기준\'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석하고 적용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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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하루라도 빨리 국정 공백을 메우고 국정을 정상화시키라는 것이 국민의 한결같은 목소리이고 간절함"이라며 이 후보자의 인준 통과를 희망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