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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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의 \'문재인 등산복\' 300벌이 사전예약 1시간 만에 완판됐다.
블랙야크는 ‘문재인 등산복’으로 화제를 모은 B가디언재킷을 재출시하기로 하고, 24일 00시부터 자사몰 블랙야크몰을 통해 ‘M가디언재킷’으로 제품명을 바꿔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 결과 1시간 만에 다 판매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블랙야크는 1차 300벌에 이어 2차로 300벌을 추가로 블랙야크몰을 통해 사전예약 판매했고, 2차분도 모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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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야크는 판매 수익금 중 20%를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