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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종영’ 박세영, 제작진에 감사 선물…“보답할 수 있어 기뻐”
입력
|
2017-05-24 11:31:00
사진=박세영 소속사 측 제공
배우 박세영이 23일 종영한 드라마 ‘귓속말’ 제작진에게 감사 선물을 건넸다.
박세영 측에 따르면 박세영은 ‘귓속말’ 종영을 맞아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선물 세트를 전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전했다.
박세영은 이날 종영한 드라마 ‘귓속말’에서 태백의 외동딸 최수연 역을 맡았다.
박세영은 지난 수개월간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선후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서로 응원하며 촬영에 임해 힘든 가운데도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밤낮으로 쉴 틈 없이 촬영하느라 애써주신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