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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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식 재판이 시작된 23일 “진솔한 대국민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순리”라고 밝혔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오늘(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15가지 혐의로 구속된 지 53일 만에 첫 재판정에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은 불행한 대통령의 역사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지난 3월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하여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라며 탄핵을 결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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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첫 재판정에서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순리”라고 강조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