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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Economy 말 말 말]이재현 CJ 회장 外

입력 | 2017-05-22 03:00:00


■ “2030년에는 세 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돼야 한다.”

이재현 CJ 회장, 4년 만의 경영 복귀 무대로 17일 CJ블로썸파크 개관식에 참석하며 공격 행보 의지를 표명.












 

■ “구글은 인공지능이 정보 접근성을 차별 없이 제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수백만 명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대표이사(CEO),

17일 일자리 검색 서비스 ‘구글 포 잡스’를 선보이며 이같이 설명.











 

■ “영업 활성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 정상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내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16일 직원들에게 1분기 실적에 대해 이렇게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