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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혁신리더 선발…맞춤형 교육
NH농협금융지주가 최근 서울 중구 새문안로 소재 농협은행 신관에서 ‘제2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사진)을 열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이 목표다. 각 자회사의 창의적인 우수인재 20명을 제2기 혁신리더로 선발했으며, 도출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즉시 사업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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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