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만기가 짧은 수익증권에 주로 투자하는 랩어카운트(개인자산관리계좌) ‘신한 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을 15일부터 800억 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전기단기사채,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기업어음(CP) 등을 투자 대상으로 한다.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채권의 잔존 만기(듀레이션)를 3∼6개월 수준으로 관리해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 원이다. 1588-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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