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오늘 득남
사진=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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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10일 넷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임창정 소속사 nhemg 측은 이날 오후 “경기도 분당 모 산부인과에서 임창정의 아내가 이날 오전 11시 45분 자연분만으로 3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소속사를 통해 “현재 병원에 함께 있으며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다”라며 “많은 축하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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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아들 셋을 두고 있어, 이번 득남으로 4형제의 아빠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