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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캐나다 WBC 대표 출신 야수 로맥 영입
입력
|
2017-05-08 03:00:00
프로야구 SK가 7일 새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2·캐나다)과 총액 45만 달러(약 5억1100만 원)에 계약했다. 어깨 통증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 요청된 대니 워스의 대체 선수다. 로맥은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팀에서 뛰었으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캐나다 대표로도 활약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1282경기에 나서 211홈런, 774타점 등을 기록했다. LA 다저스, 애리조나 등 메이저리그에서도 27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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