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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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아시아판 표지를 장식하자 “역시 타임지가 보는 안목이 있다”고 했다.
조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세계적인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문재인은 김정은을 다룰 한국의 리더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문재인 후보를 표지모델로 선정했다”며 문 후보의 사진이 실린 타임지 아시아판 표지 이미지를 올렸다.
그러면서 “역쉬 타임지가 보는 안목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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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임 이번 호는 홍콩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국내에선 6일부터 판매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