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밤에는 비가 올 전망이다.
다시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밤에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특히 내일 밤에 비가 오는 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높고, 남부지방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는 전 지역 '보통' 수준이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