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역적 김지석 윤균상 캡처
광고 로드중
배우 윤균상의 활약에도 드라마 ‘역적’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시청률은 12.1%(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3%보다 1.2%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귓속말’은 15.5%, KBS 2TV ‘완벽한 아내’는 4.8%를 각각 기록했다.
광고 로드중
또 김지석이 “천한 몸에서 너 같은 자가 났을 리가 없어”라고 말하자, 윤균상은 “허면, 그대는 하늘의 아들이신 나랏님 몸에서 어찌 이리 천한 자가 되었습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