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100년 넘은 배나무에 꽃이 활짝
입력
|
2017-04-24 03:00:00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에 있는 수령 100년이 넘은 배나무 20그루에 꽃이 활짝 피었다. 1910년경 일본인들이 시험재배를 위해 심은 것으로 알려진 신고 품종이다. 10월이면 나무당 70∼100개의 배가 달린다. 이 배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4
‘16명 사상’ 대전 연쇄추돌 40대, 졸린 약 복용뒤 운전했다
5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조두순 위치, ‘깜깜이’ 됐다…6차례 무단이탈에도 ‘공개 중단’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협박글…5000명 대피 소동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