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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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76년 설립 후, 올해로 41주년을 맞는 국내 최고의 건축설계사무소로, 다변화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서울본사 외 뉴욕·UAE·카타르·베트남· 북경 등에 지사를 갖추고 글로벌 건축설계사들과 경쟁하고 있다.
건축·도시·인테리어·엔지니어링·친환경 등 설계 전분야에 걸쳐 우수한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며, 업무·주거·의료·상업·문화·교육·연구시설 뿐만 아니라 반도체·바이오제약 등 최첨단 산업시설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타워팰리스, 대전정부종합청사, 인천국제공항교통센터, 동대문디지털프라자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특히 국립세종도서관,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 대통령기록관 등으로 국내 건축사사무소 중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Red Dot Award, iF Design Award, IDEA를 석권하며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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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삼우는 앞으로도 축적된 정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꿈을 온전히 실현하고 우리 모두가 누릴 더 나은 건축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설계 분야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