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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4·18의거’를 기리며…

입력 | 2017-04-19 03:00:00


18일 4·18구국대장정에 참여한 고려대생들이 서울 성북구 고려대 정문을 나와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행사는 57년 전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고려대생들의 4·18의거를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18일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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