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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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캔디2’에서 바니바니로 출연 중인 배우 박민영이 홍콩 마카오에서의 근황 사진으로 눈길을 모았다.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칙칙폭폭”이라는 글과 함께 마카오의 한 호텔 내부에 설치된 기차 모형 옆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몸에 밀착되는 줄무늬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굴곡진 S라인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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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날에는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흰색 니트 상의 차림으로 미소 짓는 사진 등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민영은 1일 밤 방송되는 tvN ‘내귀에 캔디2’에서 ‘홍삼이’ 이준기와의 통화 중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은 1일 밤 11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