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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모습 드러낸 세월호 뒷이야기

입력 | 2017-03-28 03:00:00

외부자들 (28일 오후 11시)




외부자들이 1072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세월호 이야기를 나눈다. 비용 때문에 인양을 반대한 김진태 의원 얘기가 나오자 목소리가 높아졌다. 특히 전여옥 작가는 “박근혜 정권은 보수가 아닌 사이비 정권이었다”고 일침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