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라마다호텔&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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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한눈에 담고 평창 겨울올림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이 평창에 들어선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조성되는 라마다호텔&스위트. 이 호텔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기후를 제공하는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해 확 트인 시야 가득 들어오는 태백산맥 고산준령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365일 비수기 없이 레저와 대자연 속 휴양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대관령역에서 5분, 진부역에서 10분 거리에 들어서는 평창 라마다호텔&스위트는 지하 3층∼지상 4층 총 678실 규모로 짓는다. 서울∼강릉 간 고속철도(KTX)가 완공 예정이고 제2영동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간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5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현재 여러 브랜드의 호텔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라마다’이다. 라마다는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하며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의 대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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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기집은 서울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에 있으며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