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새 드라마 ‘맨투맨’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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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맨투맨(MAN x MAN)’의 주연 배우 박해진이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비밀요원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1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의 주연 박해진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맨투맨’은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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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다페스트 한복판에서 차량이 폭파하는 생생한 장면들이 영화를 방불케 해 ‘맨투맨’의 대형 스케일 또한 엿볼 수 있었다.
팬들은 이날 온라인에 “여심 저격 할 수밖에 없는 비주얼. 기대된다(kjoo****)”, “박해진 담백한 액션도 압권이겠다(커****)”, “김설우 요원 반할 준비 완료(jkl5****)”, “김설우 요원 멋짐만 봐도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것 같다(wend****)”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 드라마 ‘맨투맨’은 오는 4월 21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