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나기 시작하면 수분 섭취해야”
지난 대회 참가자들이 레이스 도중 보급대에 있는 이온음료를 마시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19일 열리는 2017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8회 동아마라톤에는 역대 국내 최대 규모인 3만5000여 명이 참가한다. 공식 음료 협찬사인 동아오츠카가 이들의 완주를 돕기 위해 준비한 이온음료와 생수 역시 역대 최대 규모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6만 병과 생수 ‘마신다’ 20만 병(이상 500mL 기준)을 각각 주로에 비치해 달림이들의 레이스를 돕는다.
마라톤과 같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격렬한 운동을 하며 땀을 많이 흘리면 체액 속 나트륨과 칼륨, 염소, 칼슘 등 이온이 배출돼 체내 이온 농도가 낮아진다. 이때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경련 등 신체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체액 속 이온은 우리 몸이 움직일 때 근육의 신경전달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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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국내 풀뿌리마라톤의 저변 확대와 엘리트마라톤 발전을 위해 9년 연속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음료를 지원하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국내 마스터스마라톤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동아마라톤 오늘의 선수상 시상식도 후원하고 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