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회찬 의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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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8일 헌법재판소가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선고하는 것과 관련 “3월 10일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의 날”이라고 밝혔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창원 지역구 사무실로 탄핵재판 어떻게 되는지 문의전화가 쇄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면서 “3월 10일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의 날”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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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를 반영, 선고 당일 생방송 중계를 허용하기로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