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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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여성 대통령의 19금 그림을 보고 분노하지 않는다면 여성의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화문 광장에 발가 벗겨진 박근혜 대통령 그림을 보고 분노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자격이 없다"고 적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 이전에 여성비하고 인권유린"이라며 "대통령 19금은 탄핵보다 무서운 인격살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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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