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오디션\'의 모바일 버전 \'클럽 오디션\'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한다.
클럽 오디션은 지난 2월 16일부터 온라인, 모바일 사전 예약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 사전 예약 등을 통해 진행해왔으며, 지난 3월 6일 기준 22만명이 참가해 인기를 입증했다.
이 게임은 오디션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200여곡의 최신 음원을 포함한 인기 음원들, 2,300여 종의 아이템 및 다양한 코스튬, 활성화된 커뮤니티 등 원작의 매력들을 그대로 녹여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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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오디션(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