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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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5일 차세찌와의 열애설 후 첫 근황 사진을 올렸다.
한채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를 남기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검은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바구니에 꽃을 꽂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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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매체는 지난 2일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채와와 차세찌가 1년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동아닷컴에 “금일 보도된 차세찌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히 오보”라고 일축했다.
한채아와 열애설이 불거진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이다. 아버지 차범근, 형 차두리와 함께 광고 촬영을 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