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5일 오전 7시 52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전 9시 22분에도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52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같은날 오전 9시 22분에도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두 차례 지진 모두 피해는 없을 것으로 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