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가의 수익률은 평균 6.4%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기준금리인 1.25%보다 4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수익률이 높다 보니 청약성적도 좋은 편이다. 롯데건설이 지난달 24일 공급한 마르쉐도르 960 상업시설은 최고 304대 1, 평균 2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이틀 만에 78개 점포가 모두 팔려나갔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2%가 채 되지 않는 예금금리를 감안한다면 상가의 6%대 평균수익률은 여전히 높은 셈이다"면서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많아 상가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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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문화 복합단지인 한류월드의 상업용지 C7블록에선 명품할인 전문상가 '라 몬테 이탈리아노'가 분양 중이다. 상가는 주변 한류천 수변공원(예정)과 연계해 1층을 한류천 카페거리로 구성된다.
한양은 경기도 시흥 은계지구 B5블록에 '시흥은계 한양수자인'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며 우미건설도 '시흥은계지구 우미린'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