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SNS 캡처
배우 성유리가 3일 ‘모범납세자’로 선정 돼 대통령 표장을 받아 화제인 가운데 생일까지 겹쳐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3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앳되고 예쁘장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성유리와 배우 유해진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두 배우는 차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