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페북 통해 온라인 모임 발족 회원 2만여명… “국내외 지부 추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자발적 팬클럽인 ‘황대만(황교안 통일 대통령 만들기)’이 1일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황대만’은 지난해 6월 페이스북을 통해 발족한 온라인 팬클럽으로 현재 회원은 2만3000여 명에 이른다.
이날 태극기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오프라인 모임에는 팬클럽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도한 황대만 대표는 모임 인사말에서 “법치에 맞게 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이 누가 있을까 생각했을 때, 저런 분(황 권한대행)이 나라의 지도자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황대만 회원 대다수는 3·1절 태극기집회에도 참석했다고 한다. 황대만 회원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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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