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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는 28일 대만의 배드민턴용품 전문 업체 빅터(VICTOR)와 총액 규모 300억 원에 이르는 공식후원 계약을 했다.
박기현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과 천던리 글로벌빅터 회장, 서윤영 빅터코리아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양측 관계자와 강경진 감독을 비롯한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후원 협약서에 사인했다. 2009년부터 8년 동안 한국 셔틀콕과 인연을 맺은 빅터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1년 2월 28일까지 4년 동안 한국 대표팀과 대한배드민턴 각종 수행 사업을 후원한다.
계약 조건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연간 현금과 물품 지원을 합쳐 70억 원 선인 것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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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드민턴 대표팀은 7일 영국 버밍엄에서 개막하는 전영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3일 출국한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