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따뜻한 금융 고객패널’로 선발된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신한카드
신한카드, 상품 모니터링 등 고객 소통 확대
신한카드가 최근 서울 남대문로 알로프트 호텔에서 ‘2017년 따뜻한 금융 고객패널’ 발대식을 열었다.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보호 관점의 제도·업무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전사 전략 방향인 ‘DT 드라이브’(디지털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및 데이터 기술 시대의 선도)에 맞게 기존 서포터즈 패널과 별도로 DT패널을 신설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