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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경력직 공개채용 실시

입력 | 2017-02-23 15:09:00


쌍용건설은 다음달 8일까지 건축시공, 주택 등 민간영업분야 경력직원 약 3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국내건축 ▲해외건축 ▲전기 ▲설비 ▲민간영업(건축·주택·도시정비)분야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직무에 따라 최소 3~7년 이상 경력 보유자(해외근무 가능자)다.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경력자 지원은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서류전형, 면접, 온라인 인성검사, 신체검사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